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 측에서 공개한 정부 비공개 예산 지출 명세 유출 자료의 획득 방법에 대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심재철 의원 측은 재정분석 시스템에 접속해서 자료를 검색하던 도중 백스페이스키를 클릭하는 과정에서 우발적으로 업무추진비에 접근할 수 있다고 주장한 반면 재정정보원 측은백스페이스키를 클릭한 것이 고의적이라고 팽팽히 맞서고 있다. 이에 대하여 고려대학교 김승주 교수는 심재철 의원 측에서 정보를 입수하는 경위가 적절했는가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전문보기 : http://www.tbs.seoul.kr/news/bunya.do?method=daum_html2&typ_800=9&seq_800=10303432&fbclid=IwAR1qWz9UYVtz71wI5KM5XQ-moSGRawu6cBhavJRkyICnFFf8C8glXA7zsB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