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PC방 컴퓨터에 악성코드를 심어놓고 사기도박을 벌여온 일당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전국 PC방 컴퓨터의 둘 중 하나는 이들이 유포한 악성코드에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승주 /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공용 컴퓨터는) 해킹 위협에 훨씬 더 많이 노출돼있기 때문에 개인정보라든가 금융업무 같은 걸 보지 않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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