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AI

-       많은 데이터를 선별하여 보기 위해

-       자동화가 대세

-       자동으로 많은 양의 일을 처리할 수 있어서

-       사람이 예상하지 못하는 부분이 나타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       AI 처리를 위한 데이터 익명성 보장방안, 동형 암호 등에 대한 니즈 증가

-       AI의 발전으로 AI를 이용한 사이버 공격과 그에 대응하기 위한 AI 보안 연구가 필요함

-       AI가 보안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ex: IDS, automatic exploit detection and generation)에서 활용되고 있는 상황에서, 활용 방법 연구 및 적용 분야 확장을 위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       인공지능 기반의 서비스가 날로 증가함에 따라 이에 대한 보안책도 필요

-       트렌드를 따라가기 위해

-       요즘 인공지능 분야를 국가적으로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는 만큼, security 문제 해결에 활용하고자 연구하면 좋을 것 같아서.

l  빅데이터

-       데이터의 양이 점점 증가하기 때문

-       많은 양의 데이터를 처리해야 할 일이 늘어나기 때문에

-       데이터 처리 방법에 대한 연구가 필요

-       데이터 기반 보안을 기존에 진행하고 있기는 하나, 빅데이터 처리 및 체계적인 데이터 분석 방법론에 대한 교육/연구가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됨

l  5G/무선네트워크

-       최근 주목받고 있는 분야로서,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할 것이라고 사료됨

-       세미나 때 소개를 많이 받았지만 막상 연구한다는 소식을 들어본 적이 없어서 입니다

-       현재 5g쪽 보안하는데 없는 것 같아서 입니다.

-       무선 네트워크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

-       다양성이 부족한 것 같아서

l  의료데이터

-       떠오르는 영역이라 관심이 간다.

-       의료데이터의 경우 방대한 양을 보유하고 있다

-       현재 의료데이터를 이용해서 많은 연구들이 수행되고 있지만, 사용되는 의료 정보에 대한 보안은 고려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보안 연구가 필요로 한다고 생각한다.

-       중요한 개인정보 의료데이터를 인가되지 않은 사람이 열람할 수 없도록 하는 기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l  임베디드보안

-       IoT 환경이 도래됨에 따라 임베디드 보안 중요성이 향상되기 때문이다.

-       대학원 내 수업이 암호학 및 정책에 편중되어 실제 보안모듈을 실제 개발할 때 필요한 지식을 제공하는 수업이 부족하다.

-       임베디드 시스템의 표준들에 security 가 포함되고 있습니다.

l  자동차보안

-       자동차 보안에 대한 교과 과목이 부족하다.

-       전도유망한 분야이기 때문입니다 (교수님의 먹거리가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l  논문지도/논문세미나

-       질 좋은 논문을 작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지도가 필요하다고 생각

-       논문을 위한 수업도 필요

l  군사전술/대전략학/군사보안

-       미국처럼 CIA.Secret S.NSA.Homeland S등등 정보관련 기관을 분산하기 힘들고 국정원 군참모부로 이원화되기 쉬운 환경상 군사전략학과 사이버안보가 분리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방어는 곧 군사학이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       보안이 가장 필요한 분야이면서 기술의 발전과 함께 많은 요구사항이 필요해 보여서

l  스마트팩토리/스마트시티

-       현재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곧바로 적용됨에도 불구하고 정보보호와 관련한 기술적 접근은 존재하나 이를 뒷받침해줄 정책적 접근이 뒤떨어지고 있어서.

-       최근 크게 이슈가 되고 있기 때문에

l  데이터분석

-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제일 중요한 게 데이터 분석이다. 데이터 분석은 의사 결정을 더 과학적으로 만들어주고 비즈니스를 더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

-       개인정보 관련한 데이터 분석은 데이터에 대한 접근이 어렵고, 국제적으로 개인정보 관련한 이슈들은 지속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이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l  시스템보안/취약점 분석

-       현재 보안학회의 주류 연구분야이기 때문에

-       로우 레벨 시스템 보안 과목이 부족하다고 느껴왔습니다. 올해 이중희 교수님께서 임용되신 이후 하드웨어 보안 과목이 개설되었고, 다음 학기에 운영체제 보안을 강의하실 것 같지만 다른 분야에 비해 과목 개설이 안 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l  사물인터넷

-       사물인터넷 보안과 취약성에 대한 연구 필요

l  딥러닝

-       딥러닝에 대해 깊게 심층적으로 다루는 연구실이 없는 것 같다.

l  국내정보보호법규

-       정보화 및 정보보호업무를 진행할 때 법적근거로 많이 시행되고 있기 때문에 좀더 국내 정보보호 법률 및 규제에 대해서 상세히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l  사이버안보 국제법

-       사이버안보 국제법 강의가 있긴 하지만 현재 국제 동향보다는 국제법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는 기본지식이 자세하게 설명되었으면 한다

l  통계학

-       데이터 과학의 주요 요소인 통계학 기본소양을 배울 수 있는 수업이 있으면 도움될 것 같다

l  데이터보호 관련 국제법 및 국제협력

-       국가간 데이터 보호에 대한 협력 중요해짐

l  위기협상

-       국가간 협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l  다크웹

-       사이버범죄 범주가 크기 때문에

l  양자컴퓨팅

-       최근 주목받고 있는 분야로서,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할 것이라고 사료됨

l  비식별 관련 분야

-       데이터 활용과 개인의 프라이버시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기 위한 연구가 필요함

l  CTI 및 공유 표준

-       최근 대두되고 있는 분야이며 대다수의 국가의 경우 공유 표준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l  빅데이터 개인정보보호 특화

-       데이터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개인정보보호에 중점을 두고 연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됨

l  The Psychology of Security

-       보안 기술도 중요하지만, 해커들의 성향이나 사상을 파악하여 공격 가능 지점을 미리 예측할 수 있다면 더 좋은 보안 방법론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l  Technical security

-       현재 저희 대학원은 암호나 정책 트랙이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암호나 정책 트랙을 뒷받침해 줄 테크니컬한 기술 부분도 연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l  Rumor/Fake News/악성댓글 분석

-       Rumor / Fake News / 악성댓글은 악성코드 만큼이나 큰 피해를 야기하므로 사전 식별하고 조기에 조치할 필요가 있음

l  통신 하드웨어 보안

-       5G의 보급 등으로 무선 통신의 공급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관련 보안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대학원에 상대적으로 하드웨어 보안 연구가 적으므로 통신 하드웨어 보안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l  블록체인 transaction 분석 기법

-       비트코인, 이더리움과 같은 가상화폐를 이용한 범죄가 많아지고, mixing 과 같은 기법의 발달로 사용자 추적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음.

l  보안 자동화

-       공격의 자동화에 따라 대처할 수 있어야 하고 수동적인 보안으로는 따라잡을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l  뇌파 인증 등 비접촉식 인증 기술 연구

-        인증 기술은 보안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으로서, 현재의 인증 기술은 정확도와 사용자 편의성 위주로 연구가 되고 있지만, 좀더 보안 수준이 높고, Seamless한 비접촉식 인증 기술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l  언어 기반 보안

-       정보보호대학원에 없음

l  클라우드 보안

-       클라우드에 대한 보안 지식이 필요하다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