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경남도지사가 국회의원이던 시절 사용하던 업무용 PC가 복구 불가능한 수준으로 포맷된 것으로 2일 확인됐다.

 포렌식 전문가인 이상진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원장은로 포맷이 적용된 하드디스크의 복구는 현재 기술로는 불가능하다고 했다. 포렌식 수사에 정통한 또다른 수사관도압수수색 시점이 너무 늦었다고 분석했다.


(전문보기 : https://news.joins.com/article/22854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