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세계를 강타한 랜섬웨어처럼 사이버공격이 점차 고도화되고 있다. 이에 대해서 고려대학교 김승주 교수는 디지털 기기와 인터넷 보급률이 세계적으로 높은 한국이 해커들의 공격 시도에 알맞은 환경을 제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러한 점 때문에 많은 글로벌 보안기업들이 한국을 테스트베드 성격으로 활용하기 위해 진출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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