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금융제도개선특별위원회(위원장 정기승)는 금융보안포럼(회장 허창언, 금융보안원 원장), 미래와금융포럼과 공동으로 13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금융권 EMP 방호대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고려대학교 김인석 교수는 강연을 통해핵이나 전면전을 통한 강력한 EMP 공격이 아니라면 모든 금융정보가 사라지는 상황은 발생할 가능성이 낮다, “완벽하게 EMP를 대응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비용이 소요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현 단계에서는 철저한 데이터 백업 및 소산이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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